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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한반도 평화 궤도 이탈 방치 안돼"

최종수정 2019.03.22 17:02 기사입력 2019.03.2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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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철수 유감…"이번 사태가 꽃샘추위처럼 지나가길"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박주현 민주평화당 수석대변인은 22일 논평을 통해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철수는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2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난기류가 쉽게 가시지 않고 있어 안타깝다. 그러나 70년 만에 찾아온 한반도 평화가 이대로 궤도 이탈하도록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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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변인은 "정부는 속히 북한의 의도를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하여 상황의 악화를 막아야 한다. 또 북한의 조속한 복귀로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하루 속히 정상 운영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이번 사태가 꽃샘추위처럼 바로 지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정현 민주평화당 대변인은 "현명하지 못한 결정으로 유감이다. 현 한반도 정세해결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인내심을 갖고 신중하게 문제해결에 나서야할 때 사태를 더욱 꼬이게 만들 뿐이다. 철수 결정을 다시 재고해 빠른 시일 내에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복원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우리 정부도 대북 물밑 핫라인이라도 가동함은 물론 한미 양국 간 긴밀한 협의로 사태해결에 나서줄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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