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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훈, "북미 대화가 최우선...한미 조율 잘돼"

최종수정 2019.03.22 16:56 기사입력 2019.03.2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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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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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선임기자]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북미 간의 대화 재개가 급선무라고 강조했다. 한미의 대북정책 조율은 원활히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22일 러시아와 유럽연합(EU) 방문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본부장은 러시아 측과의 협의 결과에 대해 "기본적으로 북미 간에 대화와 협상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는 데 의견이 일치했지만 일단 (북미 대화) 재개가 제일 중요하다"고 답했다.


'최대압박 전략은 유지되는 것인가'라는 질문에는 "압박보다는 방점은 현재로서는 대화 재개"라고 재차 밝혔다. 이 본부장은 또 북러 정상회담이 임박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그는 한미 간 대북정책에서 엇박자가 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잘 조율되고 있다"며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백종민 선임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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