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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장쑤성 공단 폭발사고 44명 사망·32명 위중

최종수정 2019.03.22 10:49 기사입력 2019.03.2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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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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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21일(현지시간) 오후에 발생한 중국 장쑤성 옌청(鹽城)시 화공공단 폭발사고로 사망자 수가 44명으로 늘었다.


22일 오전 장쑤성 당국은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오후 발생한 폭발사고로 44명이 숨지고 90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부상자 중 58명은 중상을 입었고 32명은 목숨이 위중한 상태다.

불길은 아직까지 잡히지 않고 있다. 소방대원들은 현장에서 화재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폭발사고가 화공공단에서 일어난 만큼 장쑤성 당국은 현장과 인근 도시에서 긴급 오염도 측정에 나섰다. 주요 유독 물질 오염 현상은 발견되지 않은 상황이다.


사고 장소가 농약 및 염료 원료를 생산하는 공장으로 알려진 가운데 중국 당국은 환경 오염 방지 등 사고 수습과 동시에 사고 원인 조사를 병행하고 있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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