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봉엘에스, 세계최초 생물보안 양식시스템…중국 특허 앞세워 배합사료 시장 개척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대봉엘에스 대봉엘에스 close 증권정보 078140 KOSDAQ 현재가 10,000 전일대비 230 등락률 -2.25% 거래량 22,270 전일가 10,23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 대봉엘에스, 인도 쉴파와 GLP-1 계열 비만치료제 국내 독점 공급 기대감 천국과 지옥 오가며 2500선 지킨 '코스피' [특징주]대봉엘에스, 세계최초 '상처 회복·피부 미용' 동시에…유럽수출 길 열려 가 강세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중국 검역당국(GACC)과 한국산 수생동물용 배합사료의 수출을 위한 협의를 마무리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사료분야 수출타결은 2016년 1월 발효대두박에 이어 두 번째로 중국으로의 실질적 수출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대봉엘에스는 19일 오전 11시13분 기준 대봉엘에스는 전거래일 대비 390원(5.31%) 오른 7730원에 거래됐다.
대봉엘에스 관계사인 대봉엘에프영어조합법인은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다. 2008년 양어용 친환경배합사료 전문업체로 시작했다. 현재 제주도 내외 60여개의 배합사료전량 사용 업체를 비롯해 350개의 양식장 거래처를 확보했다. 늘어나는 제주도내 및 도외 수요와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로 연간 3만톤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대봉엘에스 측은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는 배합사료 양식 수산물만 유통 가능하나 우리나라는 아직 생사료 비중이 70% 이상이라고 소개했다. 체계적인 배합사료 연구를 통해 국내 생사료 시장을 줄여나가는 한편 민물장어 양식장 운영을 통해 배합사료 양식 성공사례를 공유하면서 친환경배합사료 비중을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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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배합사료 제조업체에서 양식관련 전반에 걸친 종합수산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자 양식 엔지니어링 사업 종목을 추가해 2016년 세계 최초로 병원성 미생물(바이러스, 세균 및 기생충)이 없는 생물보안 양식시스템(BAS) 원천기술을 발명했다. 한국 및 일본, 중국에 이어 유럽에도 특허 등록을 했다. 본 기술을 기반으로 현재 총 3개소를 준공했다. BAS사업은 단순히 설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유지보수로 부가적인 매출도 발생하는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현재 양식업체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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