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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에 고급휘발유 공식 후원

최종수정 2019.03.19 09:20 기사입력 2019.03.1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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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성철 현대오일뱅크 마케팅 부문장(상무·왼쪽)이 서울 중구 CJ빌딩에서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후원 협약식을 체결한 후 김동빈 CJ슈퍼레이스 대표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문성철 현대오일뱅크 마케팅 부문장(상무·왼쪽)이 서울 중구 CJ빌딩에서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후원 협약식을 체결한 후 김동빈 CJ슈퍼레이스 대표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현대오일뱅크의 고급휘발유가 국내 최고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공식 연료로 선정됐다.


19일 현대오일뱅크는 대회 주관사인 슈퍼레이스와 서울 중구에 위치한 CJ빌딩에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성능, 고출력을 요구하는 고급 차량과 경주용 차량 엔진의 경우 높은 옥탄가에 맞춰 설계돼 고급 휘발유 사용이 필수다. 옥탄가란 가솔린이 연소할 때 이상폭발을 일으키지 않는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로, 이 수치가 높을 수록 고급 휘발유로 분류된다.


일반 휘발유의 경우 엔진 연소 과정에서 간혹 이상 폭발을 일으켜 엔진출력 저하를 야기한다. 이런 노킹(Knocking) 현상을 방지해 주는 것이 옥탄가 94 이상의 고급휘발유다.


현대오일뱅크는 고급 차량 및 경주용 차량에 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장하기 위해 법정 규격보다 우수한 옥탄가 100 이상의 고급 휘발유만을 생산하고 있다.

한환규 현대오일뱅크 영업본부장은 "과거 자체 카레이싱팀을 십 년 넘게 운영한 경험과 충분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만큼 품질에 자신있다"며 "대회기간에 맞춰 취급점을 확대하고 수입차 등 고급차 대상 판촉 행사도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7년 처음 열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국내 유일의 국제자동차연맹(FIA) 공인 대회로 최정상급 프로팀으로 참가 자격을 제한해 차별화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용인 에버랜드와 인제 스피디움, 영암 KIC에서 총 9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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