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봄철 AI 예방…농식품부, 방역취약대상 일제점검 실시

최종수정 2019.03.12 11:00 기사입력 2019.03.12 11:00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정부가 봄철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을 위해 3월말까지 전국 전통시장과 분뇨 비료업체, 계란 유통센터 등 방역취약대상에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농식품부 중앙점검반은 전국 220개 전통시장의 가금판매소(315개)와 가축거래상인이 보유한 계류장(169개) 등 관련 시설에 대한 소독 실태와 방역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지속 점검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자체는 관할 지역에 있는 분뇨 비료업체 297개소와 계란 유통 센터 61개소 등에 대한 방역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나타난 방역 미흡사항은 즉시 보완하도록 지도하고 법령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과 함께 개선될 때까지 반복 점검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또 철새 북상경로에 소재한 철새도래지 인근 농가와 전국 오리농가, 산란계 밀집사육단지(11개소)에 대한 소독도 강화하기로 했다. 농식품부와 지자체, 농협은 소독 강화를 위해 광역방제기 등 소독 차량과 1만5000포의 생석회를 지원할 방침이다.


생산자단체에서는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등 차단방역수칙을 지속적으로 교육·홍보한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