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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교육부, 한유총 인질범들에 굴복해선 안 돼”

최종수정 2019.03.03 14:18 기사입력 2019.03.0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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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총, 교육자이길 포기…당장 인질극 멈춰야”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민주평화당은 3일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의 사립유치원 개학 연기와 관련해 “교육부는 한유총이란 인질범들에게 굴복해서는 안 된다”며 “우선은 아이들과 부모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데 집중해야한다”고 밝혔다.


문정선 민주평화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한유총은 선을 넘었다”며 “당장 인질극을 멈춰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금 한유총은 아이들과 애타는 부모를 볼모로 잡고 협박을 하고 있다”며 “돈을 요구하는 인질범의 행태와 다르지 않다”고 날을 세웠다.


문 대변인은 “한유총은 스스로 교육자이길 포기했다”며 “오로지 돈벌이에만 급급한 탐욕의 민낯을 스스로 폭로했다”고 꼬집었다.


문 대변인은 “사회주의식 유아교육의 타살이 아니라 한유총식 자살”이라며 “더는 한유총과 같은 집단에게 대한민국의 미래인 아이들을 맡겨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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