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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전망]'수출활력대책' 나온다…어떤 내용 담길까

최종수정 2019.03.03 12:42 기사입력 2019.03.0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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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오는 4일 정부가 범부처 수출활력 제고대책을 내놓는다. 이번 대책에는 자금 활용에 숨통을 터주는 대책과 마케팅 지원 강화 방안 등이 포함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열리는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수출활력 제고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그동안 발굴된 현장의 애로사항과 수출기업의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한 대책을 발표 할 것"이라며 "수출활력 제고대책을 기반으로 중소기업과 농식품, 바이오헬스, 한류 연계 문화콘텐츠, 서비스산업 해외진출 지원방안 등 분야별 대책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수출활력대책에는 ▲수출채권 조기 현금화 ▲수출 계약기반 특별보증 ▲시설 운전 제작 자금 적기지원 등 수출기업의 자금 활용에 숨통을 터주는 대책과 함께 전시회 해외지사화 등 수출마케팅 지원 강화와 중장기 근본적 산업 체질개선 방안 등이 포함될 전망이다.


2월 수출액(통관 기준)은 395억6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1.1% 감소했다. 지난해 12월(-1.2%)과 지난 1월(-5.8%)에 이어 석 달 연속 줄었다. 13대 주력 품목 중 전체 수출의 20% 가량 차지하는 반도체의 타격이 컸다.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기보다 24.8% 감소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D램 수출물가는 14.9%나 떨어졌다. D램 수출물가 하락 폭은 2011년 8월(-21.3%) 이후 7년 5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기획재정부는 5일에 2월 소비자물가동향을 발표한다. 6일에는 1월 온라인쇼핑동향을, 8일에는 2018년 연간 및 4분기 해외직접투자 동향을 발표한다.

한국은행은 5일 2018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 결과를 내놓는다. 다음날에는 지난해 4분기중 예금취급기관 산업별 대출금을, 7일에는 2018년중 지급결제동향을 발표한다. 8일에는 1월 국제수지(잠정)를 발표한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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