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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한국당에 국회 정상화 촉구…“3월까지 ‘놀고먹는 국회’ 만들 수 없어”

최종수정 2019.03.03 11:43 기사입력 2019.03.0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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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한 민생과제 처리에 머리를 맞대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3일 자유한국당을 향해 “내일부터 국회를 정상화하고 국회 일정을 협의하자”고 밝혔다.


권미혁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황교안 대표 체제가 출범했지만 국회 정상화와 관련한 입장 변화가 없다”며 “계속 국회정상화에 조건을 거는 것은 국회를 열 의지 자체를 의심받을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원내대변인은 “국민들은 20대 국회동안 한국당이 16번이나 국회일정을 볼모로 보이콧 한 것을 기억하고 있다”며 “지금은 일단 국회를 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시급한 민생과제 처리에 머리를 맞대자”고 강조했다.


권 원내대변인은 “정치실종의 피해는 국민들이 고스란히 받는다”며 “여·야당이 3월까지 ‘놀고먹는 국회’를 만든다면 국민들의 분노를 감당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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