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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 하락세 멈췄나…전국 휘발유 15주만에 상승

최종수정 2019.02.23 10:25 기사입력 2019.02.2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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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셋째주 평균 휘발유값 1342.0원…전주 대비 0.2원 ↑

15주만에 상승전환

국제유가 상승세로 국내 제품값 역시 강보합 보일 것


/윤동주 기자 doso7@

/윤동주 기자 doso7@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정부의 유류세 인하 정책으로 꾸준히 하락하던 전국 휘발유 값이 15주 만에 상승했다.


2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2월 셋째주 전국 전체 주유소의 보통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342.9원으로 전주 대비 0.2원 상승했다.


정부의 유류세 인하 조치에다 지난해 4분기 들어 국제유가 하락까지 맞물리며 15주 연속 하향곡선을 그려온 휘발유값이 반등하기 시작한 것이다.


국내 휘발유값 상승은 지난 15일 이후 연이은 오름세로 정부의 유류세 인하 조치 및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국내 기름값 하락세가 사실상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다는 전망이 나온다.

전국 평균 경유 가격도 전주보다 0.5원 올라 리터당 1242.2원을 기록했다. 휘발유값과 마찬가지로 15주 연속 하락 후 소폭 상승했다.


상표별 판매가격은(휘발유 기준) 알뜰주유소가 리터당 1315.2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반면 가장 비싼 주유소는 SK에너지로 1358.7원을 기록했다.


경유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알뜰주유소가 리터당 1215.3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SK에너지가 1257.3원으로 가장 비쌌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가장 비쌌다. 휘발유 기준 리터당 1445.2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102.3원 높은 수준이다. 최저가 지역으로는 대구가 꼽혔다. 휘발유 리터당 1303원으로 최고가를 자랑하는 서울보다 142.2원 낮다.


석유공사는 "사우디-러시아 정상의 에너지시장 지속 공조 합의, 리비아 생산차질 지속 등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했다"며 "국내 제품가격은 최근 국제유가 상승세 반영에 따른 추세 전환으로 강보합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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