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신한금융투자가 반도체주에 대한 숨 고르기가 전망된다는 분석을 내놨다.


이 증권사 최도연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1월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23% 거래량 39,295,913 전일가 284,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삼성, 노조에 "직접 대화하자" 공식 제안…사후조정 결렬에 '유감' , SK하이닉스 SK하이닉스 close 증권정보 000660 KOSPI 현재가 1,970,000 전일대비 6,000 등락률 -0.30% 거래량 5,602,390 전일가 1,976,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7900 머무르는 코스피…코스닥은 하락 전환 [미중정상회담] 월가 "S&P500 회담 기간 0.7% 변동 예상" 에 이어 2월에는 중소형주들까지 주가가 급등했다"며 "단기적으로 반도체 주가는 전반적으로 숨 고르기가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반도체주 주가는 미·중 무역분쟁 우려로 본격 하락하기 전 수준으로 회복했다고 한다. 최 연구원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는 이달 14일 종가 기준 코스닥 반도체 지수가 지난해 9월 고점 대비 하락분의 100%, 92.1%, 70.3%까지 회복했다"며 "대형주 → 중형주 → 소형주 순서로 주가 키 맞추기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주가가 추가 상승하기 위해서는 업황 회복 시그널이 필요하다고 한다. 매크로 우려는 상당 부분 해소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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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연구원은 "반도체 업황 턴어라운드의 선행 시그널은 재고 감소, 가격 하락 폭 축소"라며 "올 1분기까지는 반도체 재고 증가 구간이며, 2분기부터 매크로 이슈 완화에 따른 반도체 재고 감소를 예상하나, 주식 시장에서는 최근 주가 급등에 대한 반작용으로 의심이 많은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그는 "2분기 디램(DRAM) 가격 하락 폭 축소 여부 및 정도에 대한 확인 과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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