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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삼성전자, 中 리스크 완화 등 반영…목표가 ↑"

최종수정 2019.02.07 06:50 기사입력 2019.02.07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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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하나금융투자가 7일 삼성전자 에 대해 올해 주당순이익(EPS) 하향 조정 마무리, 중국발 리스크 완화, 메모리반도체 제조사의 공급 조절 시작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5만6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하나금융투자는 수요 측면에서 미·중 무역갈등이 바닥을 찍고 개선되고 있으며, 공급 측면에서 중국 반도체기업이 DRAM을 선단공정으로 양산할 확률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이 모두 공급조절을 선언했다며 삼성전자의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은 1분기 4조7000억원, 2분기 4조9000억원, 3분기 7조원, 4분기 7조1000억원으로 우상향 흐름이 전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디스플레이 올해 영업이익은 2조9000억원으로 전망했다. 북미 고객사의 OLED 패널 탑재율 증가 및 중국 모바일 시장 OLED 패널 침투율 상승이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김경민 연구원은 "중국 스마트폰 업체의 플렉시블 OLED 패널 수요 성장이 가속화되면서 삼성디스플레이 생산라인의 평균 가동률은 상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CE부문은 올해 영업이익 2조4000억원으로 추산했다. 북미 B2B 투자 마무리에 따른 비용(연간 3000억원 이상) 정감과 QLED TV의 양호한 판매가 CE의 이익 증가를 견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IM부문 영업이익은 8조4000억원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네트워크 장비의 점유율 확대와 실적 기여 증가, 경쟁사 대비 빠른 5G 및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에 따른 기술력 주도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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