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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으로 장만하는 '1인 가전'…원룸형 가습기·청정기

최종수정 2019.02.06 10:00 기사입력 2019.02.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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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이미지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세뱃돈(이미지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설날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바로 '세뱃돈'이다. 세뱃돈을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대학생 혹은 사회초년생들의 '1인 가구'를 위한 저렴하고도 효율적인 '1인 가전'들을 소개한다.


겨울철 건강관리의 기본 중 하나는 바로 실내 습도 유지다. 이번 겨울은 '겨울 가뭄'이라 불릴 정도로 더욱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이 때문에 호흡기 질환 등을 예방하기 위해선 실내 습도 유지가 더더욱 중요하다.


이럴 때 방 한 켠에 가습기 하나를 장만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포털 사이트에 '원룸 가습기'를 검색하면 2만원~5만원대의 소형 가습기들이 나타난다. 용량은 대부분 3L 안팎이다. 원룸형 제품답게 무드등 기능이 추가돼 있는 제품도 다양하다.


다만 가습기를 오래 사용할 경우 집안이 지나치게 습해져 곰팡이가 생기는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올바른 가습기 사용을 위해선 주기적으로 집안 공기를 환기시켜주는 습관이 필요하다.


세뱃돈으로 장만할 만한 또다른 가전제품은 '원룸형 공기청정기'다. 역시 포털사이트에 '원룸 공기청정기'를 검색하면 10만원 이하의 다양한 공기청정기들을 만나볼 수 있다.

'삼한사온'이라는 말보다 '삼한사미(일주일 중 3일은 춥고 4일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다는 뜻의 신조어)'라는 표현이 더 자주 들릴 정도로, 미세먼지는 1년 내내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존재가 됐다.


공기청정기를 선택할 땐 표준사용 면적, 필터 성능 등을 꼼꼼히 따져보고 구매하는 것이 좋다. 소음이나 풍량도 필수적으로 확인해봐야 하는 사항이다. 공기청정기를 통해 실내에서만큼이라도 깨끗한 공기를 마셔보는 것은 어떨까.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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