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건희 인턴기자] '스카이캐슬' 윤세아가 가족 샷을 올렸다.
윤세아는 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말보다 의미가 새겨지는건 마음을 읽을 수 있도록 곁을 내어주고 보여준 애정이야"라며 "너무 잘 알기에 뜨거운 박수로 응원한다. 지치지 말고 더 신나게 살아가길, 부럽다. 젊음. 그립다. 우리 가족"이라며 스카이캐슬에서 맺어진 가족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가족 샷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수고하셨습니다", "세아님과 파국님을 함게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응원이 펼쳐지기도 했고, "그리울거예요, 이제 무슨 재미로 사나요"라며 종영을 앞둔 스카이캐슬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윤세아는 '스카이캐슬'에서 노승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건희 인턴기자 topkeontop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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