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지난해 영업익 3.7%↑.. IPTV 실적 호조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5,490 전일대비 240 등락률 -1.53% 거래량 1,249,170 전일가 15,73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보이스피싱 막고 차량 제어·문제 풀이까지…열일하는 K-AI 모델 LGU+, 홈 개통·AS 비대면 처리 월 6만 건 돌파 가 지난해 선택약정 할인율 상향 조정 여파에도 총 수익(매출) 12조1,251억원, 영업이익 7309억원을 달성했다. 무선 수익은 악화됐지만 IPTV·초고속인터넷 가입자 400만 돌파 등 홈미디어 사업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LG유플러스의 K-IFRS 1115호 신수익회계기준 지난해 총수익(매출)은 12조1251억원을 기록했다. 구회계 기준으로는 전년(12조2,794억원) 대비 0.7% 증가한 12조367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늘었다. 신회계 기준으로는 7309억원이지만 구 회계 기준으로는 전년(8263억원) 대비 3.7% 증가한 8566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수익도 신회계 기준으로 9조3445억원을 기록했으며 구회계 기준으로는 9조4587억원을 나타냈다. 전년 대비 0.6% 늘었다.
영업수익 중 무선수익은 전년(5조5,718억원) 대비 2.8% 감소한 5조4150억원을 기록했다. 선택약정 가입자 비중 증가와 할인 폭 확대, 결합가입자 증가 등이 영향을 미쳤다. 그래도 가입자 순증이 94만5000명에 달했으며 해지율이 1.6% 떨어졌다. LTE 가입자 비율도 94.4%(1333만6000명)까지 확보했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5,490 전일대비 240 등락률 -1.53% 거래량 1,249,170 전일가 15,73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보이스피싱 막고 차량 제어·문제 풀이까지…열일하는 K-AI 모델 LGU+, 홈 개통·AS 비대면 처리 월 6만 건 돌파 는 가입자 성장이 국내 최초 데이터 제공량과 속도에 제한을 두지 않는 요금제인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 출시 영향으로 봤다. 또 U+프로야구, U+골프, U+아이돌Live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유선수익(IPTV 등 홈미디어 수익, 전자결제 등 기업수익)은 전년(3조8013억원) 대비 5.2% 상승한 3조9998억원을 달성했다. IPTV,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성장에 따른 결과다. IPTV 가입자는 전년(353만9000명) 대비 13.5% 증가한 401만9000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처음으로 400만명을 넘어섰다. 초고속인터넷 가입자도 전년(381만5000명) 대비 5.8%인 22만2000명이 증가한 403만8000명을 기록했다.
기업 수익은 전자결제 등 e-Biz, IDC, 전용회선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장비 매출 등 일회성 매출 감소 등으로 전년(2조318억원) 대비 1.1% 감소한 2조95억원을 기록했다.
2018년 마케팅비용은 시장안정화와 효율적인 마케팅비 집행 등으로 전년(2조1,710억원) 대비 3.6% 감소한 2조929억원이 집행됐다. 새 회계기준으로 2018년 마케팅비용은 2조663억원이다.
CAPEX는 5G 네트워크 투자 등으로 1조3971억원을 집행했다. 전년(1조1,378억원) 대비 22.8% 늘었다. 이익 증가와 차입금 감소로 재무구조 역시 더욱 개선됐다. 순차입금 비율은 2017년 43.8%에서 2018년 37.5%로 6.2%P, 부채비율 역시 107.4%에서 103.4%로 4.0%P 낮아졌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5,490 전일대비 240 등락률 -1.53% 거래량 1,249,170 전일가 15,73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보이스피싱 막고 차량 제어·문제 풀이까지…열일하는 K-AI 모델 LGU+, 홈 개통·AS 비대면 처리 월 6만 건 돌파 는 서울, 수도권 및 광역시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주요지역에 5G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B2B 서비스는 물론 5G 스마트폰 출시에 맞춰 AR, VR 등 새로운 B2C 서비스도 준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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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주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5,490 전일대비 240 등락률 -1.53% 거래량 1,249,170 전일가 15,73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보이스피싱 막고 차량 제어·문제 풀이까지…열일하는 K-AI 모델 LGU+, 홈 개통·AS 비대면 처리 월 6만 건 돌파 CFO(최고재무책임자) 부사장은 "5G 서비스에서 네트워크, 서비스, 마케팅 측면에서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유플러스 5G 문화를 만들어나갈 것"이라며 "올해는 최고의 5G인프라와 고객가치 제안으로 수익을 확대하고 경영목표 달성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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