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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이번엔 대전서 ‘손다방’ 출격…연동형 비례제 지지 호소

최종수정 2019.01.22 14:43 기사입력 2019.01.2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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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탈당 기자회견, 우리나라 정치현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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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22일 “촛불혁명으로 이룬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의회민주주의로 더 발전시키기 위해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꼭 지지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이날 대전 시청역에서 ‘손다방에서 만납시다!’ 대국민 홍보캠페인을 열고 “우리나라 정치가 바로 서야 우리나라 경제가 바로 서고 시민 생활과 민생이 제대로 서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손혜원 의원과 관련해 “탈당 기자회견에 여당의 원내대표가 같이 와서 ‘우리는 나가지 말라고 했다’고 말하며 얼굴을 찡그리는 모습에서 우리나라 정치 현실을 볼 수 있다”며 “청와대가 모든 것을 쥐고 흔들기 때문에 국회가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의 뜻을 받드는 선거제도를 통해 허수아비가 되어버린 이 잘못된 정치를 바로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 대표는 “소득주도성장과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 그리고 근로시간 단축 등 이러한 것으로 우리나라 경제가 지금 어떻게 되었는가”라며 “그러나 이 정부는 이것이 우리나라 국정기조라며 꼼짝도 하지 않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손 대표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통해 국회가 제대로 구성되어 청와대가 국회에서 야당과 합의하는 합의제 민주주의로 우리나라 정치를 바로 잡는 그 때, 우리나라 경제도 바로 설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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