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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日 초계기 사안 美와 공유"

최종수정 2019.01.22 12:14 기사입력 2019.01.22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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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가 4일 한일 '레이더 갈등' 일본 측 주장을 반박하는 동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사진은 조난 선박 구조작전 중인 광개토대왕함 상공에 저고도로 진입한 일본 초계기 모습(노란 원)으로 해경 촬영 영상이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국방부가 4일 한일 '레이더 갈등' 일본 측 주장을 반박하는 동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사진은 조난 선박 구조작전 중인 광개토대왕함 상공에 저고도로 진입한 일본 초계기 모습(노란 원)으로 해경 촬영 영상이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국방부는 22일 일본이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광개토대왕함의 레이더 조사(照射) 문제 및 일본 초계기 저공 위협 비행과 관련한 우리의 입장과 정보를 미국 측과 충분히 공유해왔다고 밝혔다.

국방부 고위 관계자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중재 또는 어떤 입장 표명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미국이 중재했다는 얘기를 공식으로 들은 바 없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정보를 공유하며 우리의 상황을 미국 측과 교감했다"고 답했다.
다른 국방부 관계자도 "(미국의 중재 여부) 그런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전날 일본 정부가 한일 간 '레이더 갈등'에 대한 협의 중단을 선언하자 일본 언론은 북·미정상회담이 예정된 데다 한일 갈등의 확산을 원치 않는 미국 측의 요청이 있었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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