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오른쪽 두 번째) 서울시장과 하임 호센(오른쪽) 주한이스라엘 대사, 슈테판 아우어(왼쪽 두 번째) 주한독일 대사가 21일 서울 용산구 주한독일문화원에서 열린 '2019 국제 홀로코스트 추모일 기념행사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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