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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기자회견]"남북경협, 예비된 축복같은 것"

최종수정 2019.01.10 13:45 기사입력 2019.01.10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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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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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남북경협에 대해 "언제 사용할지는 모르지만 우리에게 예비된 축복 같은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남북경협이야 말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획기적 성장동력이 될 것이고 이런 기회는 우리에게만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남북경협이 본격화하면 우리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봤다. 그는 "남북관계 활발한 시절에는 지자체별로 북한과 협력사업있었고 협력기금들이 있는데 그 돈이 사용되지 않은 채 보존돼 있다"며 "경남의 경우 '통일딸기' 등 농업협력 통해 북한과 경남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울산의 경우에도 산업 역량이 북한에 진출해 울산경제에 새 활력되고 북한경제에 도움을 주는 것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지금은 국제제재에 가로막혀 있지만, 풀리게 되면 빠른 속도로 할 수 있도록 사전 조사 연구하도록 정부가 미리 해줘야겠다고 생각한다"며 "필요하면 지자체와 협의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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