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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 놓고 오셔도 좋습니다"…롯데마트 인천터미널점, '스마트 스토어' 구현

최종수정 2019.01.06 09:45 기사입력 2019.01.0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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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 놓고 오셔도 좋습니다"…롯데마트 인천터미널점, '스마트 스토어' 구현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롯데마트가 모든 진열상품에 종이 가격표 대신 QR코드를 붙이고,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인천터미널점을 7일 오픈한다.

지난 달 개점한 롯데마트 금천점에 이어 차세대 스마트 기술이 대거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고객들이 매장에 들어서며 'M쿠폰앱'을 스캔하면 인천터미널점만의 행사상품 시크릿 쿠폰을 바로 받을 수 있으며, 매장 내 모든 진열 상품은 종이 가격표 대신 QR코드가 표시된 전자가격표시기(ESL)를 사용해 매장 효율을 높였다. 고객들이 QR 코드를 스캔해 장바구니 없이 쇼핑할 수 있는 환경도 구현했다.

매장 곳곳에 최첨단 3D 홀로그램이 설치돼 고객들의 쇼핑 호기심을 자극하며, 디지털 게시판을 비롯해 무인계산대 11대, 지능형 쇼케이스 등도 함께 적용됐다. 온라인 롯데마트몰에서 구매한 상품을 인천터미널점에서 바로 픽업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픽업 서비스도 19시부터 23시 사이에 운영된다.

이밖에도 롯데마트의 대표 특화매장인 룸바이홈, 잇스트리트, 보나핏, 토이박스 등이 입점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인다. 롯데마트가 중소 파트너사와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마련한 상생 매장 1호 '스튜디오8'도 첫 선을 보인다. 스튜디오8은 롯데마트가 중소 파트너사인 금홍팬시에 브랜드와 디자인, 경영 컨설팅을 지원하고 매장 내 공간을 제공해 탄생한 캐릭터 테마 샵이다.
"장바구니 놓고 오셔도 좋습니다"…롯데마트 인천터미널점, '스마트 스토어' 구현

최왕진 롯데마트 인천터미널점장은 "롯데마트로 간판을 바꾸고 새롭게 시작하는 인천터미널점은 차세대 스마트 기술이 대거 적용된 스마트 스토어로 꾸며졌다"며 "인천터미널 이용객을 비롯해 롯데백화점과 롯데시네마를 찾는 고객들에게 기존 경쟁사 이상의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며, 중소 파트너사들과의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매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인천터미널점은 오픈을 기념해 이달 7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간 신선식품을 비롯해 다양한 상품 할인 행사와 고객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국내산 돼지고기 삼겹살(100g)을 980원에, 지리산 순우한 한우 1++ 등급 전 품목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25% 할인 판매한다. 한판 딸기(800g)와 칠레산 체리(450g)를 각각 7900원에 선보이며, 국산 굴비 20마리를 1만9800원에, 제주 은갈치 한 마리를 7000원에 판매한다.

더불어 프리오픈하는 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 롯데마트몰 앱과 M쿠폰앱을 신규로 내려받은 고객 대상으로 각각 '온리프라이스 버터쿠키(400g)'와 '온리프라이스 물티슈(120매/2개)'를 증정하고, 엘포인트 회원 중 당일 5만원 이상 구매시 신라면(5개)을 증정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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