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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자회사 설립 비정규직 432명 정규직 전환

최종수정 2019.01.03 09:55 기사입력 2019.01.0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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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식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장(왼쪽)와 김완숙 중부발전서비스 보령발전본부 근로자 대표가 악수를 하고 있다.

임오식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장(왼쪽)와 김완숙 중부발전서비스 보령발전본부 근로자 대표가 악수를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중부발전은 임직원과 정규직 전환근로자와의 일체감 조성을 위한 'ONE KOMIPO 한마음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행사는 2018년 비정규직 근로자 432명의 정규직 전환에 대한 성과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정규직으로 전환된 근로자에 대해 중부발전 가족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기존 직원들과 원활하게 융화될 수 있는 사내 인권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행했다.

중부발전은 2018년 12월 28일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을 위한 중부발전서비스 자회사 설립을 마무리하고 청소, 경비, 시설관리, 홍보관 안내 및 차량운전 업무를 담당하던 비정규직 근로자 432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근로자 대표들과 공감기반의 수평적 소통을 통해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을 성공리에 마무리해 432명의 새로운 중부가족을 맞이하게 됐다"며 "2019년을 맞이하며 중부발전 및 중부발전서비스 임직원 모두가 하나돼 새롭게 성장하는 ONE KOMIPO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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