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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이 추천한 신년 일출 명소 6곳…정동진, 성산일출봉, 남해 보리암 등

최종수정 2019.01.01 13:01 기사입력 2019.01.0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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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서울 남산 팔각정에서 시민들과 함께 해돋이를 보고 있다.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서울 남산 팔각정에서 시민들과 함께 해돋이를 보고 있다. 사진=청와대


[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신년 맞이 해돋이 산행 뒤 청와대 관저에서 산행을 함께 한 의인 6명과 함께 떡국으로 아침을 함께 했다.

문 대통령은 “평소에 새해 일출을 보는 걸 좋아해 우리나라 좋다는 곳은 거의 다 가본 것 같다”며 강원도 정동진, 제주도 성산 일출봉, 남해 보리암 등을 예로 들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특히 남해 보리암에 대해서는 “일출과 일몰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곳으로 섬과 섬 사이로 해가 떠오르는 게 장관”이라고 묘사했다.

서울 근교로는 남양주 수종사를 꼽았다.

문 대통령은 “수종사에서는 한강 위로 해가 떠오는 장면이 멋지다”며 “수종사는 다산 정약용과 추사 김정희가 차를 마시며 만난 의미 있는 곳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부산 일출 장소로는 간절곶과 대운산을 꼽았다.

문 대통령은 “두 곳을 놓고 어느 쪽이 우리나라에서 일출을 가장 일찍 볼 수 있는 곳인지 논쟁이 벌어지기도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 남산 팔각정에 올라가보니 수많은 사람들이 새해 일출을 보러 올라왔던데 그만큼 새해에 바라는 마음이 다들 간절한 것 아니겠나”라고 산행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의인들 각자가 의로운 행동을 하게 된 당시 상황과 동기, 이후 달라진 삶 등에 대해 물어보고 이야기를 나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새해 첫 일정으로 박재홍·유동운·박종훈·안상균 씨와 민세은·황현희 양 등 '2018년을 빛낸 의인' 6명과 함께 남산으로 신년 맞이 해돋이 산행을 했다.

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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