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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文대통령 ‘최저임금 정책’ 역사 속 혼군으로 기록될 것”

최종수정 2019.01.01 08:52 기사입력 2019.01.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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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동결법·주휴수당 폐지법’ 발의…과속재앙 막을 것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하태경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은 1일 “문재인 대통령은 최저임금 정책 하나만으로도 역사 속의 혼군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하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혼군이란 사리에 어둡고 어리석은 임금을 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통령 지지율이 급강하한 최대 원인은 최저임금 과속인상”이라며 “어려운 사람들을 훨씬 더 어렵게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런데도 대통령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가계실질소득이 높아졌다고 자화자찬하고 있다”며 “아직도 미몽에서 못 깨어났다”고 날을 세웠다.

하 최고위원은 “현재의 최저임금을 그대로 두면 대한민국 작살난다”며 “최저임금 동결법과 주휴수당 폐지법을 조속히 발의해 연내 반드시 통과시켜 최저임금 과속재앙을 막겠다”고 밝혔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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