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에로리네아스 아르헨티나스 항공에 따르면 전날 승객 192명을 태우고 미국 마이애미에서 출발해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로 향하던 1303편이 강력한 난기류에 휩쓸렸다.
아에로리네아스 아르헨티나스 항공은 "사고는 순항으로 불리는 비행 단계에 발생했다"면서 "사고 즉시 기장에게 보고됐다"고 말했다.
국제부 기자 interde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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