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LG그룹이 하반기 대졸공채를 진행하면서 13일 전국 각지에서 인적성 검사를 진행했다. 이날 응시생들은 서울과 대전, 부산, 광주 등 4개 도시 16개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렀다.
응시자별로 최대 3곳에 중복지원이 가능하며 인적성검사는 한번만 치르면 된다. LG그룹은 이번 인적성검사를 통과한 응시생을 대상으로 1, 2차 면접전형을 실시한 후 12월 최종합격자를 발표키로 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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