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10일 오전 ‘제13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열린 기념행사에 참석해 임산부 전용 배지를 직원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영등포구는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고 임산부 배려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건강관리 및 모유수유 상담, 임부복 체험, 아기일기장 만들기, 배냇저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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