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3기 신도시' 교통 대책 발표 병행 방침…"2기 신도시도 교통 대책 함께 발표 불안 해소"
이는 정부가 교통이나 교육 등 핵심 인프라는 준비하지 않은 상황에서 '3기 신도시'를 서둘러 추진할 경우 부작용으로 이어질 것이란 우려를 반영한 발언이다.
김 장관은 "2기 신도시 중에서도 교통 대책을 함께 발표해서 지역 불안감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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