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출신 방송인 김시향이 헤어디자이너 범호 실장과 백년가약을 맺은 소식이 전해졌다.
김시향의 남편 범호 실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감사했다. 행복한 계획 많이 짜서 보답하면서 살겠다"는 글과 함께 결혼식과 그리스 신혼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시향은 레이싱모델 출신 방송인에서 현재 플로리스트로 전향했으며, 남편 범호 실장은 황정민, 손담비 등을 담당하는 헤어디자이너로 알려져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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