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탈출3'의 박종진이 효도에 대한 남다른 금전적 교육관을 전했다.
이날 박종진은 두 딸에게 취업 이후 얼마씩 돈을 낼 것이냐고 물었고 이에 두 딸은 "월급의 20%를 주겠다"고 답했다.
그러자 박종진은 "부모에게 금전적인 효도는 당연한 것"이라고 말하며 "아르바이트를 해도 10%씩 받아야 한다. 이게 습관이다"라며 자신의 확고한 신념을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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