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인 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열린 제527돌 한글날 경축식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왼쪽부터),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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