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남열 LG전자 연구위원 · 노경원 신코 상무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박용현)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10월 수상자로 양남열 LG전자 연구위원과 노경원 신코 상무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의 기술 혁신을 장려하고 기술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대기업과 중소기업 엔지니어를 각 1명씩 선정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하는 시상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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