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케이팝광장에서 열린 '2018 강남페스티벌' 야외 시네마에서 시민들이 농구장 4개 크기의 국내 최대 스크린을 통해 영화 라라랜드를 관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
꼭 봐야할 주요뉴스
판사 출신 변호사 "민희진이 배임죄? 오히려 방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