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국내 주식형펀드에서 2거래일 만에 자금이 순유출됐다.
국내 채권형펀드에선 296억원이 순유출됐다. 2거래일 연속 순유출세다. 해외 채권형펀드에서도 19억원이 순유출됐다. 2거래일 만에 순유출세로 바뀌었다.
단기금융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2233억원이 순유출됐다. MMF설정액은 97조3094억원, 순자산총액은 98조1936억원으로 집계됐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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