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지방경찰청(청장 최관호)은 추석 연휴 기간 중 안전한 귀성·귀경이 될 수 있도록 추석 연휴 특별교통관리를 2단계로 나눠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2단계(9.21∼9.26, 6일) 기간에는 고속도로 본선 혼잡 예상구간 및 공원묘지 주변 성묘 차량에 대한 교통관리로 교통량 분산유도 및 정체 해소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목포 자유시장 등 도내 60개(한시허용 37, 상시허용 23)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주·정차가 허용됨에 따라 혼잡지역에 충분한 경력을 배치, 소통 위주의 교통관리에 나선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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