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1000만 달러→ 1500만 달러."
PO는 '톱 125'가 출전하는 1차전 더노던트러스트에서 출발해 70명이 나가는 2차전 BMW챔피언십, 30명이 격돌하는 최종 3차전 투어챔피언십으로 이어진다. 랭킹 1위가 투어챔피언십에서 10언더파를 안고 시작한다는 게 흥미롭다. 투어챔피언십 우승자가 페덱스컵까지 한꺼번에 가져가게 만든 시스템이다. 2위 8언더파, 3위 7언더파 등의 성적을 갖고 대회를 시작하는 방식이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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