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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밥블레스유’는 돈을 요구하지 않는다…사칭 섭외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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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올리브 ‘밥블레스유’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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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블레스유’ 측이 사칭 섭외에 주의를 당부했다.
30일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는 방송인 김숙의 오랜 단골집인 주꾸미 맛집을 찾은 방송인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은이는 “‘밥블레스유’를 사칭해서 주꾸미 집에 전화가 걸려왔다고 한다”고 말했다.

해당 주꾸미 가게 사장님은 “방송국이라면서 김숙 씨 아느냐고 하더라”고 사칭 전화를 받았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제작진으로 사칭해 공짜 음식을 먹으려 한 사람이 있었다는 사실에 출연진들은 충격받은 표정을 지었다.
김숙은 “큰일 날 뻔했다”면서 “음식점에 전화 거는 분들이 있는 거 같은데 우린 돈을 요구하지 않고 섭외는 직접 한다”고 사칭 섭외를 주의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지난 23일 방송에서는 PPL에 관해 해명하기도 했다. 최화정은 “(첫 방송에서)우리 집에서 쓴 거 PPL 하나도 없다. 3년 전에 산 것”이라고 PPL 의혹에 억울함을 드러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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