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수원 '남창동 열린 문화공간'이 다음 달 초 개관한다.
남창동 열린 문화공간은 대지면적 1170㎡, 연면적 334㎡, 지상 2층 규모다.
시는 1997년 건립된 주택을 매입해 지난 7~8월 두 달 간 리모델링을 거쳐 문화공간으로 꾸몄다.
시는 교육 공간에서 미술사 관련 교육프로그램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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