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20일까지 용인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에서 '드림카 인 캐리비안 베이'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또 AMG 짐에서는 근육을 연상시키는 차량 디자인에 맞춰 '머슬 유어 바디' 컨셉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로잉 머신과 사이클링 미션을 완료하면 이온음료를 무료로 증정한다. AMG 해머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더 뉴 E 63 4MATIC+의 최고출력인 '571'을 달성하는 참가자에게는 비치 체어존 이용권도 제공된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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