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펀드온라인코리아와 주주사는 투자의향서를 제출한 5개사를 대상으로 정량·정성 평가를 해 한국증권금융을 우선협상대상자 후보로 선정했다.
이달 말까지 펀드온라인코리아와 한국증권금융은 주식매매계약을 진행한 뒤,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거쳐 4사분기 중 최대주주 변경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국증권금융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총 400억 원을 투자하여 펀드온라인코리아 전체 지분의 53%이상을 보유하게 된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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