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양낙규의 Defence Club]해군사관생도들의 하루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양낙규의 Defence Club]해군사관생도들의 하루
AD
원본보기 아이콘


[양낙규의 Defence Club]해군사관생도들의 하루 원본보기 아이콘

[양낙규의 Defence Club]해군사관생도들의 하루 원본보기 아이콘

[양낙규의 Defence Club]해군사관생도들의 하루 원본보기 아이콘

[양낙규의 Defence Club]해군사관생도들의 하루 원본보기 아이콘

[양낙규의 Defence Club]해군사관생도들의 하루 원본보기 아이콘

육ㆍ해ㆍ공군 사관학교 중에 가장 먼저 문을 연 곳은 해군사관학교다. 광복직후인 1945년 11월 11일에 손원일 제독은 해군의 모체인 '해방병단'설립과 함께 사관양성을 위한 교육기관 설치를 준비했다. 당시 해방병단 간부들은 일간지 모집광고는 물론 대도시 주요거리에 벽보를 붙여 젊은이들을 모집했다. 당시 모집된 인원은 90명. 당시 중령이었던 손제독은 이들을 교육시키기 위해 진해 군항기지내 300여평의 목조건물을 만들어 해군사관학교 1기생으로 입교시켰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국내이슈

  •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해외이슈

  • [포토] '벌써 여름?'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포토PICK

  •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