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2018 서울장미축제’는 18일부터 20일까지 5.15km 장미터널이 있는 중랑구 중랑천변 일대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의 축제 킬러콘텐츠는 ‘인생샷’으로 행사장 곳곳에 다양한 포토존이 조성돼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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