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관련 시민단체에게 사퇴압력을 받고 있는 서주석 국방부 차관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 상생협력 간담회'에 참석,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꼭 봐야할 주요뉴스
"매달 엄마한테 60만원씩 보내요"…국민 30%의 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