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6시를 기준으로 서울특별시가 2018년 처음으로 미세먼지(PM-10) 경보를 발령했다.
또한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문자서비스를 제공하거나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 대기오염 전광판을 통해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알림과 함께 시민행동요령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문자서비스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문자를 전송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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