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6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황국현 새마을금고중앙회 지도감독이사(오른쪽에서 두번째)와 박권식 한국전력공사 상생협력본부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송변전설비 주변지역 주민지원사업을 위한 전통시장 상품권 운영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size="";$no="2018040615152340628_1522995323.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전경진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한국전력공사와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송·변전설비 주변지역 주민지원사업을 위한 전통시장 상품권 운영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송변전설비 주변 지역민들은 한전에서 제공한 온누리상품권을 인근 새마을금고를 통해 수령할 수 있게 된다. 지원대상자는 지정된 기간에 간단한 신분 확인 후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새마을금고는 2009년부터 금융기관 최초로 온누리상품권을 취급했다. 지난해말 기준 누적 취급액은 5조원에 달한다.@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전경진 기자 k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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