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선균의 아내인 배우 전혜진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전혜진은 "오히려 결혼을 계기로 살림과 육아를 하면서 삶이 더 행복해졌어요. 예전의 나에 비해 힘이 많이 빠져서인지 현장도 훨씬 편안하고 재밌더라고요"고 털어놨다.
그라치아 측은 "'미스티'로 11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 전혜진을 만났습니다. 그가 들려주는 '미스티' 의 뒷이야기와 연기 이야기는 20일 발매된 그라치아 4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어요"라는 글을 더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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