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게임업체 넷마블이 각종 콘텐츠 관련 상품을 선보이는 공식 매장을 선보인다.
매장에는 세븐나이츠의 대표 캐릭터 중 하나인 '태오' 피규어가 최초로 전시되며, 지난해 12월 300개 한정 판매해 조기 완판을 기록했던 '세인' 피규어도 500개 한정으로 선보인다. 세븐나이츠의 또 다른 인기 캐릭터 '아일린' 피규어의 경우 이날부터 오는 12일까지 20%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넷마블은 공식 매장 오픈을 기념해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엘큐브 루프탑에서 세븐나이츠 캐릭터 코스프레를 진행하는 등 각종 이벤트를 마련했다. 또 이달 매장 방문객 전원에게 넷마블 게임 쿠폰을 증정하며, 오는 12일까지 넷마블프렌즈 공식 페이스북에 게재된 쿠폰 이미지를 제시하면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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