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방송인 샘 오취리가 아비가일을 좋아했다고 고백한 가운데 아비가일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 어서와 해투는 처음이지' 특집에는 샘 오취리, 아비가일, 한현민, 세븐틴 버논, 스잘 등이 출연했다.
이러한 가운데 아비가일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987년 생인 아비가일은 파라과이 출신의 방송인으로 과거 KBS 예능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미녀들의 수다'에 이어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곳에서 살아보기', OCN 시사·교양 프로그램 '멜로디 시즌3', tvN 예능프로그램 '섬마을 쌤'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마스크 다시 꺼내야…'발작성 기침' 환자 33배 급...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