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여제' 이상화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딴 이튿날인 19일 강릉 올림픽파크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강릉=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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