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라디오스타 관계자에 따르면 아직 녹화가 진행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14일 논란이 된 가수 육지담과 강다니엘의 과거 연인 사이였다는 보도가 라디오스타에서 다뤄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육지담은 14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다니엘과 교제했었다고 주장하며 팬들과 설전을 벌인 바 있다. 논란이 커지자 래퍼 캐스퍼는 “육지담과 강다니엘이 서로 좋은 감정을 주고받은 게 맞다”고 밝혔다.
이지원 기자 rangrang9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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