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주은이 둘째 아이를 출산했다.
오주은은 30일 오후 1시께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3.35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그녀는 출산 직후 소속사를 통해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 건강한 둘째가 태어났습니다.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습니다. 빨리 회복하는 대로 좋은 작품으로 복귀하겠습니다”라고 출산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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